김려령 『기억을 가져온 아이』로 제3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우아한 거짓말』 『가시고백』, 소설집 『샹들리에』 등을 썼다.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완득이』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김려령의 책들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최상희, 김려령, 김해원, 신현이 외 3인 지음 분류 꿈꾸는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