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일본에서 일본어 교육에 관해 공부했으며, 번역한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정신의학 교실』『자원봉사도 고민이 필요해』『모치모치 나무』가 있다. 김영애의 책들 얼굴 사용법 야마구치 마사미 지음 | 김영애 옮김 분류 생각하는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정신의학 교실 사이토 다마키, 야마토 히로유키 지음 | 김영애 옮김 | JUNO 그림 분류 절판도서 자원봉사도 고민이 필요해 다나카 유 지음 | 소복이 그림 | 김영애 옮김 분류 절판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