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생애의 대부분을 국내외의 산과 숲을 순례하며 살았다. 근래에는 자연생태, 특히 식물 분야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본격적으로 한국의 야생식물들을 관찰ㆍ조사하며 자연생태사진을 찍고 있으며, 환경부와 산림청의 산하기관, NGO단체들의 위탁을 받아 식물 조사 및 콘텐츠 구축 사업,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조사 용역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전문통번역가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양치식물의 생태를 다룬 『양치식물의 자연사』, 연꽃을 생태·문화적으로 고찰한 『THE LOTUS: 서양인이 본 연꽃세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