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의교집, 초옥 이야기

정공보 지음 | 박희병, 정길수 교감·역주

2019년 3월 8일 출간 예정

사랑의 윤리를 묻다

절세미녀 초옥과 가난한 선비 이생의 사랑.

초옥은 불륜을 진정한 사랑이라 이야기하는,

우리 고전소설사를 통틀어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여성이다.

19세기의 초옥이 보여준 파격적인 사랑의 방식은

오늘의 독자에게 사랑의 윤리를 되묻는다.

7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