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삼혜

2010년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날짜변경선』, 소설집 『소년소녀 진화론』과 『위치스 딜리버리』를 발표했고, 앤솔러지 소설집 『어쩌다 보니 왕따』『존재의 아우성』『사랑의 입자』『엔딩 보게 해 주세요』 등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