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현

2015년 「아돌프와 알버트의 언어」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마고』,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등을 썼다.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제12회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한정현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