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

경기도에서 중·고등학교 사회 교사로 근무하고 퇴직 후 2년 동안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자문관(민간 전문가)으로 활동했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연구원이다. 『아름다운 교육실천-사회참여 체험교육』, 『땅콩선생, 드디어 인권교육하다』, 『정의, 얼마나 공정한가의 문제』, 『책임, 시민으로서 할 일』, 『권위, 함께 나누고 키우는 힘』,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 『생각 vs 생각』을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의 초판본 저자이며 사회참여 활동을 널리 알리고 우리나라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여 년간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