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태 켈러 장편소설 | 강나은 옮김
2021년 4월 출간 예정

2021년 뉴베리상 수상작
어떤 이야기들은 갇혀 있기를 거부한다.

“할머니, 이야기 하나 해 주세요.”
할머니는 웃음을 머금고 깊은 숨을 한 번 쉰 다음,
한국식 “옛날 옛날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사람처럼 걷던 시절에……”

릴리의 가족은 병에 걸린 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주로 이사한다. 어느 날, 할머니의 한국 옛이야기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호랑이가 릴리 앞에 나타난다.
“옛날 옛날에 네 할머니가 훔쳐 간 것을 돌려주면 할머니를 낫게 해 주마.”
릴리는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달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호랑이가 사람의 소원을 순순히 들어줄 리가!
촉망받는 한국계 작가 태 캘러가 ‘이야기의 힘’과 ‘가족의 마법’과 ‘자아 정체성 탐구’에 관한 반짝이는 소설을 선사한다.

“이 아름다운 책을 통해 우리는 자기의 이야기를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 바로 ‘스토리텔링’의 가장 강력한 마법이라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_캣 예, 『트윙키 파이의 진실』의 저자

“독특한 이야기이면서도 모두의 이야기다. 저자의 문장들이 마법과 심장과 희망으로 은은히 반짝인다.” _앨리 스탠디시, 『예전의 나, 이선』의 저자

“전래 동화와 판타지, 우정, 사랑이 가슴 뛰게 섞여 있는 이야기.” _마리 명옥 리, 『내 목소리를 찾아서』의 저자

“만약 이야기가 별에 담겨 있다면…… 이 놀라운 이야기는 가장 밝은 별 중 하나에 담겨 있을 것이다.” _북리스트

출간된 도서

3 + 8 =

  1. 2021년 4월 20일 오전 3:07

    비공개 댓글

    1. 권영민
      2021년 4월 26일 오전 9:35

      안녕하세요, 독자님. 전자책을 출간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정확한 계획은 잡혀 있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만, 한두 달 안에 출간하게 되지 않을지, 점쳐 봅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