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받이 경제학

얀 물리에 부탕 지음, 서희정 옮김, 전병권 해제, 262쪽

 

수많은 익명의 ‘꿀벌’들이 공존하며 기여하는 현대의 경제 시스템

‘꽃가루받이’ 경제는 어떻게 삶을 복원하고, 위기에 직면한 세계를 재건할 수 있을까? 

 

플랫폼 자본주의, 지식 경제, 기후 위기, 주식 열풍, 코로나 그리고 기본소득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경제와 금융, 자본주의의 숨은 원리를 이해해야 문제의 뿌리를 찾고 해법을 모색할 수 있다.”

 

‘꽃가루받이’는 우리 곁에 도래했지만 아직 인식하지 못한 질서를 통찰하는 절묘한 은유다. 어려운 시대에 많은 깨우침을 주는 책이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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