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에 대하여: 죽음을 생각하는 철학자의 오후

“우리에게는 자살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할 언어가 없다.”

 

신형철 문학평론가, 하미나 작가 추천!

자살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최적의 책

 

자살사고와 싸우고 있던 우울한 철학자 사이먼 크리츨리, 영국의 고향 인근 바닷가 호텔방에서 삶을 극복해보려는 글쓰기를 시작한다. 우리는 왜 자살에 대해 침묵하는가? 자살은 잘못된 것인가? 사람은 왜 자살하는가? 그럼에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살에 대한 짧고 굵직한 철학적·윤리적 탐구이자, 카뮈·장 아메리·에밀 시오랑·버지니아 울프 등의 목소리를 아우르는 스타일 있는 비평 에세이. 글을 마치고 난 시간은 오후 4시 30분, 철학자는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될까?

 

자살에 대하여: 죽음을 생각하는 철학자의 오후

사이먼 크리츨리 지음 · 변진경 옮김 · 하미나 해제

2021년 7월 9일 출간!

출간된 도서

6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