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

2018년 『산책을 듣는 시간』으로 제16회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에세이 『커피와 담배』를 썼고, 소설집 『앙상블』 『장래 희망은 함박눈』 『바깥은 준비됐어』 등에 작품을 발표했다.

정은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