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현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편역서로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싶다–성호사설 선집』이 있으며, 논문으로 「조선 전기・중기 자립경제학 초탐初探」, 「‘작은 존재’에 대한 성호 이익의 ‘감성적 인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