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집

노무현, 노무현재단

발행일 2019년 5월 3일
ISBN 9788971999417 04080
판형 46판 128x188mm, 양장
가격 110,000원

전7권. 제7권 노무현 대통령 연보는 애장판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부록이다. 소프트본으로 제작된 노무현 전집은 전6권.

한 줄 소개
애장판 (양장본) 노무현 전집
주요 내용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이제 노무현은 역사가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매 순간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하면서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목표가 개인적 출세였던 시절도 있었고 사회의 진보였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또한 당당하게 살고자 분투했던 사람입니다. 세속적 기준으로 보면 성공한 변호사였던 그는 소위 부림사건을 만나 뒤늦게 역사와 사회에 눈을 뜬 이후 마치 활화산처럼 자신을 불태우며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정치에 뛰어든 뒤 숱한 좌절을 겪고 낙선을 거듭하였지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실수를 하고 오류를 범했지만 잘못을 감추거나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부단히 자신을 성찰하고 교정해 가면서 원칙과 상식의 힘에 기대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된 후에도 한결같이, 그는 반칙과 분열주의에 항거했으며 기회주의와 분연히 맞서 싸웠습니다. 힘이 없을 때에도 부당한 특권 앞에 굴복하지 않았으며, 권력을 쥐었을 때에는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 앞에 당당한 사람이 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오랜 세월 멀리서 가까이에서 본 ‘인간 노무현’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기록하거나 구술하였던 삶의 기록 곳곳에서, 우리는 전력을 다해 싸우고 끝없이 번민하는 ‘인간 노무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는 그런 사람이었고 그런 대통령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그 모습 그대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 문재인, 『운명이다』 ‘고맙습니다’ 중에서

 

노무현 대통령 전집을 발간하며 / 간행사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입니다. 노무현재단은 그 10년 동안 일어났던 우리 사회의 변화를 살피고 재단이 벌였던 사업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애도와 추모를 넘어, ‘사람 사는 세상’을 열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과 뜻을 시민과 함께 더 깊고 더 넓게 펼쳐 나가는 일에 힘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전집을 펴내는 것이 그 첫걸음입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펴냈던 노무현 대통령의 책을 전집으로 묶는 과정에서 관련 사료를 면밀히 검토해 착오와 오류를 바로잡음으로써 더 정확한 텍스트로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와 철학을 이해하고 연구하고 평가해 보려는 시민에게 이 전집은 확실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기존 저서로 엮이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 가운데 널리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을 가려 모아 말글집을 만들었습니다. 1권 『여보, 나 좀 도와줘』와 2권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3권 『성공과 좌절』, 4권 『진보의 미래』, 5권 『운명이다』는 이미 나와 있던 책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모은 6권은 새로 편찬한 것입니다. 전집 세트를 통해서만 만나실 수 있는 7권은 사진과 함께 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연보입니다. 앞의 책들 곁에 함께 두고 보시면 노무현 대통령의 삶이 더 풍부하고 입체적으로 다가올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책임이 따르는 공직을 수행했지만, 한 인간으로서는 보기 드물 정도로 겸손하고 소탈했습니다. ‘사람 노무현’의 느낌을 전하기 위해 소박하지만 품격이 있고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습니다. 성의를 다해 전집을 제작한 돌베개출판사와 지난 10년 동안 노무현재단을 만들고 키우신 9만여 후원 회원 여러분께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하여 따뜻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노무현의 시대를 직접 경험하지 않은 젊은이들이 《노무현 전집》에서 그분의 삶과 철학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2019년 5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

 

 

민주주의는 그리고 진보는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간다!

 

지역감정을 타파하기 위해 네 번의 낙선을 자처한 국회의원,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을 세우고 지방화 시대의 개발 전략을 연구한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소장, 견제 받지 않는 언론 권력과 자유로운 토론을 입막아버리는 이념 논쟁을 없애려 했던 대통령이 우리에게 있었다. 10년 전의 일이다. 아쉬움과 후회로 그를 떠나보내고 이후 한국 사회는 얼마만큼 발전했는가? 그의 말처럼, 사회는 시민이 인식하는 만큼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현재의 문재인 정부는 또한 얼마만큼 진보할 것인가? 민주주의의 발전과 우리 민족의 평화, 진보 세력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그의 삶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

사람들은 열심히 시민운동을 하고, 촛불을 들고, 정권을 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세상을 바꾸자는 것이지요. 그러나 민주주의든 진보든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가는 것 같습니다. 시민운동도, 촛불도, 정권도, 이 한계를 넘어설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1980년대 반독재 투쟁이 성공한 것은 국민이 생각하는 만큼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두 번이나 정권을 잡고 노력했지만 그동안의 민주주의와 진보의 성취 또한 국민이 생각하고 있는 수준 그 이상을 넘어서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_ 노무현 전집 (4) 진보의 미래 중에서

 

개헌, 공수처 설치, 선거제 개편, 지방 균형 발전, 평화통일을 위한 대북정책…… 지금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문제들이지만, 이미 노무현의 참여정부 때의 국정과제였다.

 

검찰이 마음속에 불편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검찰을 불신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권력형 부정부패에 대한 국가의 대응이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검찰에 대해 국민이 의심하는 것을 모두 버려야 하고 과거의 기득권과 습관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모색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거부할 수 없는 변화의 흐름이며 검찰이 갖고 있는 ‘제도 이상의 권력’을 변화의 흐름 속에서 내놓을 것은 내놔야 합니다. 누가 자기 권력을 스스로 내놓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불필요한 권력은 스스로 내놓아야 쫓기는 조직이 되지 않고 앞서가는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_ 노무현 전집 (7) 노무현 1946~2009 2005. 4. 21. 중에서

개헌을 둘러싼 정치권의 태도를 보면 정략과 타산만 있었습니다. …정치가 죽어 가고 있습니다. 명분 없이 세력만 갖고 이익을 좇는 정치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번 일로 세 부족의 비애를 뼈저리게 느끼지만 타협은 훌륭한 전략의 하나입니다. 이렇게 정리(개헌 약속을 담보로 발의를 유보)하는 것도 훌륭한 타협의 정치이겠거니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약속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속을 한 사람들이 그 약속을 무겁게 느끼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정치권의 차기 국회 개헌에 대한) 약속이 다시 무산되는 일이 없도록 이를 지켜 나가는 데 (국민들이) 힘을 모아 주십시오. _ 노무현 전집 (7) 노무현 1946~2009 2007. 4. 29. 중에서

 

노무현 대통령 시절 야당이던 한나라당은 ‘잃어버린 10년’ ‘나쁜 대통령’ 운운하며 이 모든 것을 가로막았다.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내고 10년이 지난 지금, 그분이 남기신 말과 글들을 펼쳐본다. 그리고 지난 잃어버린 10년을 돌아본다. 우리는 얼마만큼 알았고, 또 얼마만큼 발전했는가?

 

《노무현 전집》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성공과 좌절이 담겨 있으며, 그가 꿈꾼 세상이 들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10주기, 이제는 그를 추모하기보다 그를 기념하고 새로운 노무현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야 한다. 이는,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이며, 그가 염원했고 우리가 염원하는 우리 사회의 진보를 위해서이다.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고, 다시 이 책으로 미래를 설계하자. 그리고 새로운 노무현 세대를 위해 자기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가늠해 보자.

 

 

노무현에서 노무현까지

100% 노무현, 노무현 전집

 

누구나 노무현에 대한 기억은 있다. 어쩌면 책장에 책 한두 권은 꽂혀 있을 수도 있다. 특히 그를 사랑한 ‘노사모’에게는 너무나 많은 기억들이 있다. 서민들의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희망돼지를 전했던 기억, 봉하에서 비를 맞으며 그를 떠나보낸 기억, 서울광장에서 목 놓아 울던 기억, 그런 기억의 조각들이 있다. 그리고 노무현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도 노무현에 대한 기억의 조각은 있다. 정치하는 사람의 입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노무현은 꾸준히 소환된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100% 노무현은 없다. 그를 다 끌어 모은 전집이 없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있지만 누구에게도 없었던 노무현, 조각조각 노무현이 아니라 100% 노무현을 이 책에서 만난다.

 

** 노무현 전집의 구성

노무현 전집은 애장판과 보급판의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되었다. 애장판은 전 7권의 전집 구성 사철 양장본이고, 보급판은 무선본으로 1~6권이 단행본 형태로 출간되었다.

전집의 1권 『여보, 나 좀 도와줘』와 2권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3권 『성공과 좌절』, 4권 『진보의 미래』, 5권 『운명이다』는 이미 나온 책으로, 기존 책에서 내용과 표기의 오류만을 잡아 다시 펴냈다. 1권과 2권은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집필한 책이고, 3권과 4권은 노 대통령 생전에 책 출판을 목적으로 진행되던 원고들을 모은 것이다. 5권은 유시민 작가가 대신 정리한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이다. 이 전집에서 새로 선보이는 책이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모은 6권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를 정리한 7권 『노무현 1946~2009』이다. 특히 7권은 사진과 함께 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연보로 전집 세트로만 구성되었고, 단행본으로 별도 구매할 수 없다.

 

1 여보, 나 좀 도와줘 – 노무현 고백 에세이

2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 행정가와 CEO를 위한 8가지 리더십의 원리

3 성공과 좌절 – 노무현 대통령 못다 쓴 회고록

4 진보의 미래 – 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교과서

5 운명이다 – 노무현 자서전

6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 노무현의 말과 글

7 노무현 1946~2009 – 사진과 연보로 엮은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

 

노무현 전집 6 /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 노무현의 말과 글

 

노무현의 역사는 곧 말과 글의 역사다!

노무현 대통령은 논리적인 사람이었다. 그의 말에는 투지가 들끓었고, 그의 글은 날카로웠다. 전업작가의 매끄러운 문장과는 다른, 현장의 냄새가 났다. 대통령으로서 노무현은 특히 언행으로 인한 문제가 많았다.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 익숙한 공식에 들어맞지 않는 언행, 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을 만난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특히 연설을 잘했다. 연단에 선 노 대통령의 모습은 투사였다. 정제되지 않았지만 귀에 쏙쏙 박히는, 국민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모든 사안들을 설명했다. 한일관계 담화문 첫 문장이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가슴 뛰게 하는 이 한마디가 그날 연설의 제일 첫줄이다.

이 책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의 역사가 담겨 있다. 살아생전에 수많은 말을 남겼지만, 그중에서 특히 ‘노무현’다움을 보여주는 것만을 선별했다. 노무현의 정신을 뚜렷이 보여주는 것들로만 모았다. 이 책의 모든 글이 노무현이다. 노무현을 안다는 사람도 그의 글을 정독해본 경험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글을 통해, 말을 통해 노무현을 알아보자. 이 땅의 평화와 진보를 염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노무현 전집 7 / 노무현 1946~2009 – 사진과 연보로 엮은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

 

노무현에서 노무현까지, 노무현의 전 생애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 연보는 아직 없다. 물론 이 책도 공식 연보는 아니다.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대통령의 연보가 정리되어 있는데, 엄청난 양이다. 읽기에도 벅차다. 이 책은 연보에 기록된 노무현 대통령의 모든 행적 중 노무현 대통령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분 특유의 말과 글과 행동의 기록들을 모았다. 어릴 적 특출하였던 면모, 변호사 시절 민주화 운동을 하던 모습, 국회의원 시절의 분투, 대통령 재임 시절 참여정부의 역점 과제들, 성공과 좌절의 기록들, 대통령 퇴임 후 서거 전까지 봉하마을에서의 생활과 정치적 탄압, 대통령의 고뇌의 흔적들. 노무현의 모습만을 오롯이 담았다.

 

 

** 노무현 전집의 디자인 컨셉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전집 디자인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이 말이 이미 분명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노무현 전집》은 웅장한 기념비를 세우기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전형적인 전집 디자인—금박으로 장식한 크고, 무겁고, 화려한—은 처음부터 제외했다.

책의 크기는 기존 신국판보다 작은 46판 크기, 본문 종이 역시 얇고 가벼운 종이를 사용해서 들고 다니면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애장판은 사철 양장 제책으로 내구성을 높이되, 과도한 후가공이나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꼭 필요한 글자만 간결하게 넣었다. 대신 각 권마다 서로 다른 질감의 노란색 종이를 사용해서 종이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맛’을 살리고자 했다.

보급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상징 색채와 전용 서체를 이용했다. 기업이 로고나 색을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하듯이 지방자치단체도 지역을 나타내는 상징물과 색상, 서체 등을 정해서 사용하고 있다(각 시도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서체의 경우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국민들이 좋은 서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좋은 의도로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개발되고는 하는데, 이러한 서체가 공공기관 바깥에서 활용되는 경우는 별로 보지 못했다. 특히 전문 북디자인 영역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노무현 전집》 보급판 디자인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했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서 영감을 얻어 이러한 지역 전용 디자인 요소들을 표지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1 여보, 나 좀 도와줘 → 제주도의 상징색과 <제주고딕체>

2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 전라북도·전라남도의 색과 <푸른전남체>

3 성공과 좌절 → 경상북도·경상남도의 색과 부산시에서 배포하는 <부산체>

4 진보의 미래 → 충청북도·충청남도의 색과 아산시에서 배포하는 <이순신돋움체>

5 운명이다 → 강원도의 색과 정선군에서 배포하는 <정선동강체>

6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 경기도의 색과 <경기천년바탕체>

차례

+
+
1 여보, 나 좀 도와줘 – 노무현 고백 에세이
2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 행정가와 CEO를 위한 8가지 리더십의 원리
3 성공과 좌절 – 노무현 대통령 못다 쓴 회고록
4 진보의 미래 – 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교과서
5 운명이다 – 노무현 자서전
6 그리하여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 노무현의 말과 글
7 노무현 1946~2009 – 사진과 연보로 엮은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

지은이·옮긴이

노무현

1946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다.

1966년 부산상고를 졸업했다.

1975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77년 대전지법 판사를 지냈다.

1978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제13, 15대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고

제16대 대통령을 지냈다.

2009년 5월 23일 서거했다.

노무현재단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가치와 철학,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뜻을 나라와 민주주의 발전의 기틀로 세우고자 2009년 9월 23일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되는 세계 유일의 대통령기념사업단체이기도 하다. 대통령기념관·시민센터 건립을 비롯해 봉하의 노무현대통령의집과 대통령 묘역 및 생태문화공원 운영·관리, 각종 추모기념사업, 사료편찬사업, 노무현시민학교를 주축으로 한 교육연구사업, 장학사업 등을 통해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을 모으고 더 크게 키우는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편집자 100자평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모를 넘어 기념하자. 새로운 노무현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자.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고, 다시 이 책으로 미래를 설계하자. 그리고 새로운 노무현 세대를 위해 자기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자.
독자 서평
서평 쓰기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