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역대시가선집(中國歷代詩歌選集) (1권-4권)

기세춘, 신영복 옮김

발행일 1979년 1월 1일
ISBN
판형 국판 148x210mm
가격 120,000원
분류 총서·영인본

이구영, 김규동 감수

주요 내용

음풍농월이 아닌 민초들의 노래를 새로운 선시, 유려한 번역으로 충실하게 소개한 중국시가선집.
기원전 1,000년경의 ‘노동요’에서 근대의 ‘해방가’까지 3천 년 동안의 시와 노래 및 민요를 모은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중국역대시가선집. 오늘날까지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고전적 명시들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민중들의 저항시와 민요를 모두 포괄한 것으로 총 1,239수를 수록하고 있다.

지은이·옮긴이

신영복 옮김

1941~2016.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강사를 거쳐 육군사관학교 경제학과 교관으로 있던 중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복역한 지 20년 20일 만인 1988년 8월 15일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2006년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 『신영복의 엽서』,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처음처럼』, 『느티아래 강의실』(공저), 『신영복』 등이 있으며, 역서로 『외국무역과 국민경제』, 『사람아 아! 사람아』, 『노신전』(공역), 『중국역대시가선집』(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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