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간인가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의 기록

프리모 레비 지음 | 이현경 옮김

원제 Se questo e un uomo
발행일 2007년 1월 12일
ISBN 9788971992647 03880
면수 340쪽
판형 국판 148x210mm
가격 12,000원
분류 인문교양·사회과학 단행본
수상∙선정 2007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2008 한우리 독서회 추천도서
한 줄 소개
현대 이탈리아를 태표하는 작가 프리모 레비가 아우슈비츠 제3수용소에서 보낸 10개월간의 체험을 기록한 것이다. 극한의 폭력에 노출된 인간의 존엄성과 타락의 과정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하고 재능 있는 작가” ― 이탈로 칼비노
“이탈리아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사람” ― 움베르토 에코
“프리모 레비에 대해 무엇보다 먼저 언급해야 할 것은, 그가 어떤 상황에서건 작가, 그것도 아주 비범한 작가가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는 섬세한 감각과 생생한 호기심과 유머와 문체를 타고 난 작가이다.” ― 존 그로스
“인간의 가장 깊은 고통을 자기 연민 없이, 하지만 고요한 열정과 격정으로, 때로는 분노와 번민의 울부짖음을 뒤섞어 서술하고 있는 산문시. 내가 읽은 기록문학 중 단연 으뜸이다.” ― 데이비드 카우트
“내가 읽거나 본 것 중 최고다. 레비의 책은 홀로코스트의 실제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해줄 뿐 아니라 그것이 나처럼 폭풍의 바깥에서 안전하게 살아온 사람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알려준다.” ― 메레디스 택스, 『빌리지 보이스』
“이 책은 필연적으로 진정한 예술작품이 될 수밖에 없는 힘을 지니고 있다.” ― 『타임즈 리터러리서플먼트』

차례

작가의 말

여행
바닥에서
입문
카베
우리의 밤
노동
맑은 날
선과 악의 차안에서
익사한 자와 구조된 자
화학 시험
오디세우스의 노래
그 여름의 사건들
1944년 10월
크라우스
실험실의 세 사람(Die drei Leute vom Labor)
마지막 사람
열흘간의 이야기

*부록
독자들에게 답한다
프리모 레비 연보
아우슈비츠 수용소
작품 해설

지은이·옮긴이

프리모 레비 지음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났다. 1941년 토리노대학교 화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유대계였던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말 파시즘에 저항하는 지하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당해 아우슈비츠로 이송됐다가 1945년 살아남아 토리노로 돌아왔다. 1977년까지 니스 공장에서 관리자로 일하며 글을 썼다. 아우슈비츠에서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폭력성과 한계를 성찰한 글을 발표하며 현대 증언문학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저서로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휴전』, 『멍키스패너』, 『지금이 아니면 언제?』, 『릴리트』 등이 있다.

독자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