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집 하

박지원, 신호열 지음 | 김명호 옮김

발행일 2007년 2월 26일
ISBN 9788971992692 04810
면수 553쪽
판형 국판 148x210mm
가격 25,000원
분류 고전 단행본
한 줄 소개
조선 시대 최고의 문장가인 연암 박지원의 문집인 『연암집』을 남북한을 통틀어 최초로 완역한 책. 연암의 시문이 가진 멋을 살리면서도 정확한 번역을 추구하였다.
주요 내용

조선 시대 최고의 문장가인 연암 박지원의 문집인 『연암집』을 완역한 책. 남북한을 통틀어 최초로 완역된 것으로, 수십 종의 이본 대조를 통해 완성된 텍스트를 저본으로 하여, 연암의 시문이 가진 멋을 살리면서도 정확한 번역을 추구하였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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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집 제6권 별집】 / 서사書事

이방익의 사건을 기록함

【연암집 제7권 별집】 / 종북소선鍾北小選

자서
낭환집서
녹앵무경서
우부초서
능양시집서
북학의서
풍악당집서
유씨도서보서
영처고서
형언도필첩서
녹천관집서
영재집서
순패서
염재기
관재기
선귤당기
애오려기
환성당기
취미루기
이당의 그림에 제하다
천산엽기도 발문
청명상하도 발문
관재가 소장한 청명상하도 발문
일수재가 소장한 청명상하도 발문
담헌이 소장한 청명상하도 발문
우인의 국화시 시축에 제하다
효자 증 사헌부 지평 윤군 묘갈명
양 호군 묘갈명
취묵와 김군 묘갈명
운봉 현감 최군 묘갈명

【연암집 제8권 별집】 / 방경각외전放경閣外傳

자서
마장전
예덕선생전
민옹전
광문자전
_광문광문전 뒤에 쓰다
양반전
김신선전
우상전
역학대도전 유실됨
봉산학자전 유실됨

【연암집 제9권 별집】 / 고반당비장考槃堂秘藏

조부 자헌대부 지돈녕부사 증시 장간공 부군 가장
승지 증 이조 판서 나은 이공 시장
예조 참판 증 영의정 부군 묘표음기
문효세자 진향문
정종대왕 진향문
양 경리 호 치제문
형 상서 개 치제문
연분 가청 장계 무오년
연분 가청 장계 정사년
둔암집서
공손앙이 진나라에 들어가다

【연암집 제10권 별집】 / 엄화계수일罨화溪蒐逸

열부 이씨 정려음기
말 머리에 무지개 선 것을 보고 기록하다
취하여 운종교를 거닌 기록
주영렴수재기
죽오기
도화동 시축발
사장 애사
정석치 제문
남수에게 답함
어떤 이에게 보냄
족제 준원 에게 보냄
영규비
박 열부 사장
이 열부 사장
원사

지은이·옮긴이

박지원 지음

조선 후기의 저명한 문학가이고 실학파 학자로,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이다. 명문 양반가 출신으로 약관의 나이에 문명을 떨침으로서 장래 나라의 문운文運을 잡을 인물로 촉망을 받았다. 그러나 타락한 정치 현실과 속물적 사회 풍기를 혐오하여 과거 시험을 통한 출세를 진작 포기하고, 창조적 글쓰기와 학문에 몰두하였다. 재야의 양심적 지식인으로서 당파와 신분을 초월하여 인간관계를 형성하였으며, 특히 선비 곧 지식인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일생 동안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였다. 그의 산문은 중세적 사유의식을 떨쳐버리는 참신한 작품이 대부분으로, 그를 민족문학사의 최고의 경지에 끌어올렸다. 특히 44세에(1780년) 중국을 여행하고 지은 『열하일기』는 당시 문단에 큰 영향력을 끼쳤을 뿐 아니라, 민족과 세계의 고전에 값하는 기념비적 저술이 되었다. 50세에 음직으로 벼슬에 나아가 이후 안의현감, 면천군수, 양양부사 등을 역임하며, 주체적 벼슬아치 혹은 부모 같은 목민관으로서의 훌륭한 치적을 남겼다. 문집 『연암집』을 남겼는바, 주옥과 같은 시와 산문, 『열하일기』, 『과농소초』 등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명호 옮김

1953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대 국문과와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열하일기 연구』, 『박지원 문학 연구』, 『초기 한미관계의 재조명』, 『환재 박규수 연구』가 있으며, 국역서로 『연암집(전3권)』(공역)과 『지금 조선의 시를 쓰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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