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집 상

박지원, 신호열 지음 | 김명호 옮김

발행일 2007년 2월 26일
ISBN 9788971992678 04810
면수 545쪽
판형 국판 148x210mm
가격 25,000원
분류 고전 단행본
수상∙선정 2008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한 줄 소개
조선 시대 최고의 문장가인 연암 박지원의 문집인 『연암집』을 남북한을 통틀어 최초로 완역한 책. 연암의 시문이 가진 멋을 살리면서도 정확한 번역을 추구하였다.
주요 내용

조선 시대 최고의 문장가인 연암 박지원의 문집인 『연암집』을 완역한 책. 남북한을 통틀어 최초로 완역된 것으로, 수십 종의 이본 대조를 통해 완성된 텍스트를 저본으로 하여, 연암의 시문이 가진 멋을 살리면서도 정확한 번역을 추구하였다.

차례

책머리에
일러두기

【연암집 제1권】 / 연상각선본煙湘閣選本

이자후의 득남을 축하한 시축의 서문
회우록서
초정집서
기린협으로 들어가는 백영숙에게 증정한 서문
족형 도위공의 환갑에 축수하는 서문
홍범우익서
해인사에서 창수한 시의 서문
담연정기
합천 화양동 병사기
영사암기
이존당기
안의현 사직단 신우기
안의현 여단 신우기
백척오동각기
공작관기
하풍죽로당기
독락재기
안의현 현사에서 곽후를 제사한 기
충신 증 대사헌 이공 술원 정려음기
거창현 오신사기
함양군 학사루기
함양군 흥학재기
발승암기
소단적치인
옥새론
김 유인 사장
열녀 함양 박씨전 병서

【연암집 제2권】 / 연상각선본煙湘閣選本

삼종질 종악 이 정승에 제수됨을 축하하고 이어 시노 문제를 논한 편지
김 우상 이소 에게 축하하는 편지
별지
현풍현 살옥의 원범을 잘못 기록한 데 대해 순찰사에게 답함
밀양 김귀삼의 의옥에 대해 순찰사에게 답함
함양 장수원의 의옥에 대해 순찰사에게 답함
밀양의 의옥에 대해 순찰사에게 답함
진정에 대해 단성 현감 이후에게 답함
진정에 대해 대구 판관 이후 단형 에게 답함
남 직각 공철 에게 답함
(부附) 원서
족형 윤원 씨에게 답함
(부) 원서
원도에 대해 임형오에게 답함
함양 군수 윤광석에게 보냄
족제 이원에게 보냄
공주 판관 김응지에게 답함
응지에게 답함 1
응지에게 답함 2
응지에게 답함 3
응지에게 답함 4
응지에게 보냄
이중존에게 답함 1
이중존에게 답함 2
이중존에게 답함 3
진정에 대해 순찰사에게 답함 1
진정에 대해 순찰사에게 답함 2
순찰사에게 올림
(부) 병영에 올린 보첩의 초본
순찰사에게 답함 1
순찰사에게 답함 2
(부) 감사의 자핵소 초본
족손 증 홍문관 정자 박군 묘지명
맏누님 증 정부인 박씨 묘지명
맏형수 공인 이씨 묘지명
홍덕보 묘지명
치암 최옹 묘갈명
이 처사 묘갈명
증 사헌부 지평 예군 묘갈명
참봉 왕군 묘갈명
가의대부 행 삼도통제사 증 자헌대부 병조판서 겸 지의금부사 오위도총부 도총관 시 충강 이공 신도비명 병서
주공탑명

해제

지은이·옮긴이

박지원 지음

조선 후기의 저명한 문학가이고 실학파 학자로,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이다. 명문 양반가 출신으로 약관의 나이에 문명을 떨침으로서 장래 나라의 문운文運을 잡을 인물로 촉망을 받았다. 그러나 타락한 정치 현실과 속물적 사회 풍기를 혐오하여 과거 시험을 통한 출세를 진작 포기하고, 창조적 글쓰기와 학문에 몰두하였다. 재야의 양심적 지식인으로서 당파와 신분을 초월하여 인간관계를 형성하였으며, 특히 선비 곧 지식인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일생 동안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였다. 그의 산문은 중세적 사유의식을 떨쳐버리는 참신한 작품이 대부분으로, 그를 민족문학사의 최고의 경지에 끌어올렸다. 특히 44세에(1780년) 중국을 여행하고 지은 『열하일기』는 당시 문단에 큰 영향력을 끼쳤을 뿐 아니라, 민족과 세계의 고전에 값하는 기념비적 저술이 되었다. 50세에 음직으로 벼슬에 나아가 이후 안의현감, 면천군수, 양양부사 등을 역임하며, 주체적 벼슬아치 혹은 부모 같은 목민관으로서의 훌륭한 치적을 남겼다. 문집 『연암집』을 남겼는바, 주옥과 같은 시와 산문, 『열하일기』, 『과농소초』 등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명호 옮김

1953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대 국문과와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열하일기 연구』, 『박지원 문학 연구』, 『초기 한미관계의 재조명』, 『환재 박규수 연구』가 있으며, 국역서로 『연암집(전3권)』(공역)과 『지금 조선의 시를 쓰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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