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장편소설의 형성 과정

정길수 지음

발행일 2005년 10월 28일
ISBN 8971992263 94810
면수 380쪽
판형 국판 148x210mm
가격 23,000원
분류 돌베개 한국학총서
수상∙선정 2006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주요 내용

이 책은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 사이에 창작된 초기 장편소설 『구운몽』·『창선감의록』·『소현성록』 등의 형성 배경과 경로 및 장편화 방법을 밝히고, 이러한 장편소설의 형성이 가지는 의의를 균형 있게 살피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17세기 조선 사회의 모습, 대중 독서물로서의 성격을 띨 수밖에 없는 장편소설이 급변하는 당대 사회에 대응해간 양상을 밝힌다. 이 책은 고전소설 전공자는 물론, 17·18세기의 조선 사회를 연구 대상으로 삼는 한국학 연구자, 장편소설의 성립 과정에 주목하는 근대문학 연구자, 아울러 이 방면에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정보와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다.

차례

책머리에

고전장편소설의 범주와 연구 과제
장편소설의 범주 | 고전장편소설의 형성 과정에 관한 몇 가지 문제

17세기 장편소설의 형성 배경
소설 인식의 전환 | 사회경제사적 배경: 독자층 형성의 토대

17세기 장편소설의 형성 경로
『구운몽』의 형성 경로 | 『창선감의록』의 형성 경로 | 『소현성록』의 형성 경로

17세기 장편소설의 장편화 방법
『구운몽』의 장편화 방법 | 『창선감의록』의 장편화 방법 | 『소현성록』의 장편화 방법

고전장편소설 형성의 의의
장편소설 형식의 성립 | 소설과 ‘지배 이념’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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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정길수 지음

조선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구운몽 다시 읽기』, 『17세기 한국소설사』가 있고, 편역서로 『길 위의 노래—김시습 선집』, 『나는 나의 법을 따르겠다—허균 선집』 등이 있다. 한국 고전소설과 한문 비평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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