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구슬(우리고전100선 01)

유금 시집

유금 지음 | 박희병

발행일 2006년 11월 27일
ISBN 8971992514 04810
면수 176쪽
판형 국판 148x210mm
가격 7,500원
분류 우리고전 100선
한 줄 소개
최초로 번역된 『말똥구슬』! 18세기 조선의 시인 유금과 만나다. 연암 박지원의 「말똥구슬 서문」으로 더욱 유명해진 말똥구슬의 저자 유금은 18세기 조선이라는 시공간에서 눈여겨볼 만한 중요한 시인이자 실학자이다.
주요 내용

최초로 번역된 『말똥구슬』! 18세기 조선의 시인 유금과 만나다.

『말똥구슬』이라는 시집 이름은 연암 박지원이 이 시집에 써 준 서문인 「말똥구슬 서문」(원제: 양환집서蜋丸集序)을 통해 알려져 있었지만, 시집 이름만 전할 뿐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다. 박지원의 「말똥구슬 서문」은 연암의 문장 중에서도 명문으로 꼽히는데, 이 때문에 『말똥구슬』 시집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컸다. 그러던 중 2004년에 이 자료가 발굴되었고, 박희병 교수가 이 책을 통해 최초로 번역, 발표한 것이다.
이 시집의 저자인 유금(柳琴, 1741∼1788)은 유득공의 작은아버지이며 연암 박지원 일파의 한 사람이다. 유금은, 비록 지금까지 일반인들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못했지만, 18세기 조선이라는 시공간에서 눈여겨볼 만한 중요한 시인이자 실학자이다. 우리는 이 시집을 통해, 불우했지만 빼어난 재능을 지녔던 유금의 정신세계와 그 시의 개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자칫 잊을 뻔한 18세기의 시인 한 사람과 새롭게 마주하게 되었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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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유금 지음

박희병

현재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한국전기소설의 미학』, 『한국의 생태사상』, 『운화와 근대』, 『연암을 읽는다』, 『유교와 한국문학의 장르』, 『저항과 아만』, 『연암과 선귤당의 대화』, 『나는 골목길 부처다-이언진 평전』 등이 있으며, 『나의 아버지 박지원』, 『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 『골목길 나의 집-이언진 시집』 등의 역서와 논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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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서평
번호 도서 제목 댓글 글쓴이 작성일
1 말똥구슬 - 유금지음/박희병편역/돌베개
조통 2015.2.13